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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현실(VR)
- 가상인데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는 것
-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시너지를 내는 특징이 있어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
- 인공지능, 빅데이터, 사물인터넷, 드론, 자율주행 등과 함께 주목 받음
혼합현실(MR)과 증강현실(AR)
혼합현실(MR)
- 현실과 가상현실 사이에 있는 모든 것
- 현실의 배경을 부가적인 요소로 활용하고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융합하여 기존보다 진화된 모습의 가상세계 구현
증강현실(AR)
- 눈앞의 현실에 실시간으로 이미지 및 정보를 더하여 보여줌으로써 현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정보 전달에 효과적
- 가상현실과 달리 현싱\ㄹ의 배경이 추가되어 몰입도는 다소 떨어짐
혼합현실과 증강현실
- 혼합현실을 증강현실의 발전된 형태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음
- 가상현실의 몰입감과 증강현실의 현실감이라는 장저을 결합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기술
- 확장현실 : 가상현실, 증강현실, 혼합현실, 홀로그램 등을 통창한 용어
가상현실(VR)과 증강현실(AR)
- 사용자의 눈으로 볼 때 100% 가상의 세계인지 아닌지 확인하여 구분 가능
-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 달리 사용자의 시각이 현실에 있고 정보 제공을 위한 별도의 데이터가 준비되어있어야 함
- 증강현실은 데이터에 대한 비용부담이 커 대부분 공공 데이터를 활용함
기술 적용
-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훈련 체험이 필요하면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을 다니면서 장비를 살펴보는 경우는 증강현실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
-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각각 추구하는 바가 다름
가상현실 시스템의 발전
1. 센소라마
- 얼굴을 기계에 파묻은 채 시야를 꽉 채우는 영상을 보면서 바람과 향기, 촉각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계로서 4D 영화관과 유사한 시스템
- 실제 바람이나 냄새와는 차이가 있는 간단한 자극 정도만 제공하는 기계이나 가짜를 진짜 현실처럼 체험하는데 충분
- 단점 : 제작비가 비싸고 한 번에 한 사람만 체험 가능
2. 다모클래스의 검
- 최초의 투시형 HMD
- 이 기기는 너무 무거워 머리에 직접 쓸 수 없기에 천장에 기기를 설치한 후 기기와 연결된 디스플레이를 서서 바라보는 방식
- 다모클래스의 검의 의의
- 화면이 오늘날의 스마트 글래스와 유사하기 때문에 증강현실의 초기 구현 사례로 보기도 함
- 오늘날 VR 기기와 시스템이 유사하고, HMD, 헤드트래킹 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의 예시로 인용
- 가상현실의 대중화
- 최초의 투명 HMD은 발명되었지만 제품 이름만 있고 가상현실이라는 용어는 없음
- 재런 래니어 : 가상현실이라는 용어를 처음 대중화 시킨 인물
- 당시 하드웨어 기술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의 기기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음
3. 비디오플레이스
- 마이론 크루거는 인간과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비디오플레이스 제작
- 비디오플레이스 안에서는 손이 컴퓨터 스크린에 나타나고 손을 이용해 가상의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것도 가능
- 크루거 : CG를 예술로 승화시킨 인물, 가상현실 분야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음
4. 바이브드
- 오늘날 우리가 쓰고있는 가상현실의 정의에 가장 가까운 시스템
- NASA 에서 개발한 우주인 훈련용 HMD 시스템
- 현실을 시야에서 완전히 가리는 몰입형 HMD, 마이크/글러브까지 연결되어 상호작용 가능
- 현실에서 수행하기 힘든 고위험, 고비용 과업에 활용 가능한 가상 훈련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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