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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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오류 발생
- 지연 왜곡
- 상호 변조(간섭) 잡음
- 중격성 잡음
- 시스템적 왜곡
2. 전송 오류 제어 방식
2-1. FEC(Forward Error Correction) - 전진 오류 수정
- 재전송 요구 없이 수신 측에서 스스로 오류 검출 및 수정하는 방식
- 에러 발생할 경우 송신측에 통보하지 않음
- 오류정정을 위한 제어 비트가 추가되어 효율이 떨어짐
- 해밍코드, 상승코드 방식
2-2. BEC(Backward Error Correction) - 후진 오류 수정
- 송신측에 재전송을 요구하는 방식
- 오류 검출 : 패리티검사, CRC, 블록 합 방식
- 오류 제어 : 자동 반복 요청(ARQ)
3. ARQ(Automatic repeat request) - 자동 반복 요청
- 수신측이 오류 발생을 송신측에 통보
- 송신측은 오류 발생 블록 재전송
3-1. stop-and-wait ARQ : 정지-대기
- 송신측에서 한개의 블록 전송 후 수신측으로 부터 응답을 기다리는 방식
- 구현 단순, 전송 효율 떨어짐
3-2. Continuous ARQ : 연속
- stop-and-wait ARQ가 갖는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연속적으로 데이터 블록을 보냄
4. 오류 검출 방식
4-1. Parity Check - 패리티 검사
- 전송비트에 1비트의 패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에러발생 유무만 판별
- 홀수 패리티 검사를 한다면 1의 수가 홀 수 여야 함
- 짝수 수직 패리티 검사를 블록 합 검사 라고 함
4-2. CRC(Cyclic Redundancy Check) - 순환 중복 검사
- 다항식 코드를 사용하여 에러 발생 유무만 판별
- 집단오류 검출 가능, 검출률이 높아 HDLC프레임의 FCS에 사용
4-3. Block Sum Check - 블록 합 검사
- 블록의 맨 마지막에 수평방향으로 패리티 비트를 부여하여 에러 발생 유무만 판별
- 수평 패리티 체크, 세로 중복 검사 LRC 라고도 함
4-4. Hamming code - 해밍코드
- 수신측에서 직접 자기 정정 부호의 하나로 오류를 검출하고 수정까지 함
- 1Bit의 오류만 수정 가능
- 해밍거리 : 송, 수신 데이터의 각 대응 비트가 서로 다른 비트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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